[재경일보 김은혜 기자] S라인 몸매와 비쥬얼이 뛰어난 모델출신 신인 트로트 가수 박시연이 제주도내에서 신용카드처럼 쓸수 있는 제주 유플러스 카드의 CF모델로 발탁됐다.
제주 유플러스 카드 관계자는 최근 신곡을 발표하고 상큼한 이미지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고 모델출신답게 뛰어난 비주얼을 갖추었기에 박시연씨를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CF촬영은 오는 6일 제주도에서 진행이 될 예정이라고 한다.
한편, 가수 박시연은 어린시절부터 모델과 가수를 꿈 꿔 왔으며, 중고 재학 시절부터 학교 내에서 톡톡 튀는 끼와 재능을 인정받았으며, 대학 생활중에는 모델라인 15기 생활을 거치며 연예계에 발을 들여 놓았다. 박시연은 3년간의 하드 트레이닝과 이미지 작업을 통해 가수로써 첫 데뷔 앨범인 'Dance Tonight'을 최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