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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빛나게 하는 2011 샴페인 Gift 셀렉션 “스타일에 품격을 더했다”

해마다 9월 추석연휴를 앞두고 고민에 고민을 더하는 당신이라면 이유는 간단하다.

선물이 단순히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수단이 아니기 때문이다.

본디 선물이란, 선물하는 사람의 품위와 취향이 반영되기 마련이다.

때문에 진정한 명품의 가치를 아는 당신이라면, 선택은 하나다. 당신의 품위를 그대로 전할 시크함의 대명사 <뵈브 클리코 라그랑담>과 샴페인계의 거장 <크루그>가 바로 유일한 답이다.

존경하는 이를 위한 최고의 선택!우아함 , 그 최고의 정점 “뵈브 클리코 라그랑담”을 정의하다!

시크함의 대명사라 불리는 <뵈브 클리코>는 감각적인 레이블 스타일과 친환경 경영으로 업계는 물론 대중에게도 사랑 받는 브랜드다.

품질과 타협하지 않고, 생동감 있는 스타일로 현재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뵈브 클리코>. 과일 본연의 캐릭터와 뵈브 클리코의 특징적인 산도를 완성하기 위해 피노누아와 샤도네이의 블렌딩이 주를 이루는 전통적인 제조방식을 고수하고 있는 <뵈브 클리코>중에서도 우아함의 절정을 만끽할 수 있는 <뵈브 클리코 라그랑담>은 코 끝을 간지르는 달콤한 향과 초록빛이 감도는 황금빛, 섬세한 거품이 일품인 샴페인이다.

<뵈브 클리코> 하우스의 창시자 “마담 클리코”의 업적을 기리는 헌정의 의미로 출시 된 <뵈브 클리코 라그랑담>. 이처럼 존경과 헌정의 의미를 담고 있는 <뵈브 클리코 라그랑담>은 1년에 한번뿐인 추석 존경하는 이에게 선물하기에는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27만원 대)

 

소중한 이를 위한 단 하나의 선택! 명품, 그 이상의 가치 “크루그”를 말하다!

<크루그>가 샴페인계의 진정한 명품이라 인정받게 된 데에는 1843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6대째 대를 이어온 <크루그> 하우스의 원칙과 명성에 있다.

생산량보다 제품의 품질에 초점을 맞추어 샴페인 전통적인 제조방식을 그대로 고수하고 있는 <크루그> 하우스. 전체 상파뉴 지방에서 제조하는 전체 샴페인의 0.2% 에도 미치지 않을 만큼 적은 양이 생산됨에 불구하고,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 일명 ‘크루기스트(Krugist)’, 크루그 매니아를 지칭하는 말까지 등재되었을 정도로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크루그> 브랜드의 가치를 인정하고 있다. 이러한 희소가치 때문에 누군가에게 <크루그>를 선물한다는 것은 단순한 명품,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크루그 빈티지 1998>은 <크루그> 하우스의 샴페인에 대한 관점을 정확하게 보여주는 샴페인이다.

샤도네이의 우아함, 피노 누아의 풍부함, 최상의 피노 뮈니에, 한 해의 특징을 드러내는 세 가지 품종의 포도가 결합됨으로써, 해당 연도의 스토리를 최적으로 느낄 수 있다.

특히 <크루그 빈티지 1998>만의 미묘함과 복합성의 표현은 다른 샴페인이 흉내 낼 수 없는 독특한 풍미로 <크루그> 하우스의 품격을 그대로 보여준다. (40만원 대)


또한 <크루그 끌로드 메닐 1998>은 단일 빈야드에서 100% 샤도네이 품종 포도로 만들어지는 블랑 드 블랑 샴페인으로 단 한 모금을 머금으면, 수 백년간 이어온 <크루그> 하우스의 집약된 기술과 놀라운 장인정신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샴페인이다.

바닐라 향, 크리미한 아로마와 파인애플, 시트러스한 과일향이 복합적으로 느껴지는 <크루그 끌로드 메닐 1998>은 돌아오는 명절 명품 그 이상의 가치를 선물하기에 조금의 부족함도 없을 것이다. (140만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