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상고 기자] 삼성전자가 경쟁업체인 애플의 아이패드와 아이폰이 자사의 특허권을 침해했다며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밝혀졌다.
삼성전자는 13일 프랑스 법원에 애플을 상대로 아이패드와 아이폰과 관련된 3건의 특허권 침해 소송을 이미 제기한 상태라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대변인은 “소송은 3건의 특허권 침해에 초점을 맞춘 것이며, 태블릿 디자인에 관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소송은 지난 7월 파리 지방법원에 제기됐으며, 첫 심리는 12월에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