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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김상고 기자]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S2’가 거의 1초마다 한 대씩 팔리며 5개월만에 1천만대 판매를 돌파, 삼성 휴대폰 중 최단 기간 텐밀리언 셀러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삼성전자는 25일 지난 4월 말 출시한 갤럭시S2가 글로벌 시장에서 5개월만에 1천만대 이상 팔렸다고 밝혔다.
갤럭시S2는 7개월 만에 1천만대가 판매된 전작 ’갤럭시S’는 물론이고, 6개월 만에 1천만대가 팔린 피처폰(일반폰) ’스타폰’ 기록을 모두 갈아치우며 현재까지 삼성이 내놓은 휴대전화 중 가장 짧은 기간에 가장 많이 팔린 제품으로 등극했다.
시간으로 환산하면 갤럭시S2는 이 기간 하루 6만6천여대, 1분에 약 50대가량 팔린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