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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된 ‘바이엘 아스피린 프로텍트 캘린더 팩’은 ‘월화수목금토일’이 블리스터에 표기 되어 있는 캘린더 (calendar) 형태로 디자인 되어있다. 이 제품은 2주 복용량을 하나의 블리스터로 포장하여 매일 하루 한 알 잊지 않고 아스피린 프로텍트를 복용 할 수 있도록 환자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아스피린 프로텍트 캘린더 팩의 TV CF는 제품의 특성과 함께 음식 싱겁게 먹기[i], 하루 30분 이상 운동 하기[ii], 뱃살 줄이기[iii], 평소에 혈압 자주 체크하기[iv] 등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개선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광고는 이문세와 30명 정도 되는 보조 연기자들이 함께 리듬을 맞추어 한 동작, 한 목소리를 내는 컨셉으로 진행되었다. 촬영 중 30명이 한꺼번에 리듬을 맞추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자 베테랑 가수답게 이문세가 앞쪽으로 나가 모든 보조연기자들을 지휘하며 박자를 맞추기 시작했고, 그 후에야 보조연기자들이 OK 컷을 받아내 감독을 비롯한 모든 스텝들에게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바이엘 헬스케어 심혈관계의약품 사업부 책임자 김준일은 “심혈관질환은 암에 이어 우리나라 국민들의 사망원인 2위를 차지할 만큼 위험한 질환이다[v]“며, “국민들이 심혈관질환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보다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심혈관질환을 예방 할 수 있도록 새로운 아스피린 프로텍트 캘린더 팩 런칭과 함께 누구나 쉽게 실천 할 수 있는 심혈관질환 예방법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이번 광고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광고의 기획의도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