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이호영 기자] 대한항공은 다음달 11일부터 인천~미국 로스앤젤레스(LA) 노선에 A380 차세대 항공기 운항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하늘을 나는 호텔'로 불리는 A380기의 장거리 노선은 미국 뉴욕, 프랑스 파리에 이어 LA까지 모두 3곳으로 늘어났다.
A380 인천~LA 노선은 주 3회(화·목·토요일) 운항하며, 오후 3시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오전 9시50분(현지시간) LA에 도착하고, LA에서는 낮 12시30분(현지시간) 출발해 다음날 오후 5시30분 인천에 도착한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A380기의 장거리 노선 투입 후 모든 노선이 탑승률 90% 이상을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