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우리 주위에는 병원에서 정밀 진단도 해 보고 온갖 치료를 다 받아봤는데 전혀 좋아지지 않는다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병원 검사비로 많은 돈을 투자하지만 정확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고통스러워한다.
실제적으로 그들은 오랫동안 다리나 팔이 저리고 뒷목이나 허리가 아파 밤에 잠도 못 자는데 MRI 등을 찍어보아도 명확히 병변이 나오지 않고, 병원에서는 수술할 질병이 아니라는 판정을 받을 뿐이다. 차라리 좋아질 수 있다면 수술이라도 해서 좋아지고 싶은데 수술할 병은 아니라고 하며 약이나 물리치료만 받을 뿐이다. 병이 무엇인지도 전혀 모르겠고 치료방법도 좋아지지도 않지만 어쩔 수 없이 매일 약이나 한방치료, 물리치료 등만 시행 받으며 고통 속에 신음하는 환자들은 적지 않은 수이다.
통증치료 전문 예스병원의 성주용 대표원장은 “상당히 많은 환자들은 고통에 비해 경미한 병일 가능성이 아주 많다”고 전한다. 우리 몸에는 균형이 중요한데 신경과 근육사이에 균형이 깨져서 통증이 발생하는 것.
이런 경우 원인만 정확히 알고 균형만 잡아주면 10년 이상의 난치병이 하루아침에 해결되는 경우도 많다고 성주용 원장은 전하며 그의 환자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 환자의 경우 10년 이상 유명 대학병원이나 한방병원 등 안 가본 곳이 없었는데 양 다리가 너무 저리고 밤에 잠도 못 잘뿐더러 일도 할 수가 없어 직장도 잃어버리고 딸이랑 배드민턴을 치는 것이 소원이라며 성주용 원장에게 고통을 토로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