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모션은 10월 한 달간, 닛산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해 뉴 알티마 플러스(2.5/3.5)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선납금 30% 납입 조건으로 36개월 무이자 할부에 등록세 지원까지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현금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주유비 550만원(3.5모델)과 450만원(2.5모델)을 지원하여, 월 최대 458,000원에 상당하는 주유비를 지원하게 된다.
한국닛산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고유가 시대를 맞아 고객들에게 보다 합리적인 차량 구매조건과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기 위해 기획됐다"며 "특별한 혜택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닛산이 추구하는 남 다른 라이프 스타일과 주행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가격은 2.5모델이 34,600,000원(VAT 포함), 3.5모델이 37,900,000원(VAT 포함)이다.
본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닛산 공식 전시장 또는 고객지원센터(080-010-232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