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상고 기자] "그는 지난 50년간, 혹은 어쩌면 100년간 미국에서 가장 성공한 경영자였다"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은 5일(현지시간) 스티브 잡스 애플 창업자 및 전 최고경영자(CEO)의 사망 소식에 이 같이 말하고, "애플을 특별한 회사로 이끄는 예술가적 기질과 엔지니어의 비전을 결합한 인물이었다"며 애도를 표했다. 또 "미국 역사상 최고의 리더 가운데 한 명"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스티브 워즈니악 애플 공동 창업자도 "잡스가 떠나더라도 향후 100년은 우리 시대 최고의 경영자로 기억될 것"이라고 추모했다.
구글 공동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는 "나는 그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고 조언을 들었다"며 "항상 사용자의 경험을 강조한 그는 나에게 영감이 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