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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김상고 기자] 1985년 스티브 잡스를 애플에서 쫓아낸 장본인이었던 존 스컬리 전 애플 최고경영자(CEO)도 스티브 잡스의 사망을 애도했다.
그는 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이메일 인터뷰를 통해 "그는 최고의 CEO, 그 이상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스티브 잡스는 생전에 우리 인간들의 생활에 중요한 변화를 만들어 내게 하는 강한 열정을 가지고 있었다"면서 "그는 결코 돈에 열중하거나 자신의 인생을 소유한 것들로 평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세계는 스티브 잡스를 기술을 마술로 바꾼 명석한 천재로 기억할 것"이라며 "스티브는 그가 디자인한 아름다운 제품들을 통해 우리 안에 항상 살아있을 것"이라고 추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