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이호영 기자] 한국관광공사의 이참 사장이 심혈을 기울여 성사시킨 중국 바오젠사의 단체 관광으로 인한 수익이 대박을 터트렸다. 중국 바오젠사의 인센티브 단체 관광객이 방한 중에 개별적으로 지출한 돈의 합계가 100억원을 훌쩍 넘을 것이라는 추정이 나왔다.
한국관광공사가 바오젠 관광객을 상대로 시행해 6일 공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들이 밝힌 개별 평균 지출금액은 1인당 6천416위안(약 119만원)이었다.
이 설문은 바오젠사의 전체 방한객 1만860명 가운데 한국 내 일정을 모두 마친 1천413명을 상대로 한 것이며, 지출 금액을 묻는 항목에는 이 가운데 1천259명이 응답했다.
전체 관광객이 같은 금액을 지출했다고 가정하면 총 지출 금액은 약 6천967만 위안(약 129억원)에 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