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식품 브랜드 ‘퓨어플러스’, 보리차 체험행사 열어

유기농 식품 브랜드 퓨어플러스가 지난달 23일부터 티월드 멤버십 스토어에서 ‘위대한 체험’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10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유기농 우리땅에서 키운 보리茶’를 체험할 수 있다.

‘유기농 우리땅에서 키운 보리茶’는 100% 국내산 보리로 만든 제품으로, 바쁜 현대인들에게 더욱 건강한 물을 제안한다. 그 동안 몸에 좋은 보리차 섭취를 위해 손수 보리차를 끓여왔던 이들이라면 퓨어플러스를 통해 더욱 손쉽게 보리차를 마실 수 있다. 500ml 페트병으로 휴대가 간편해 운동 및 여행시에도 적합하다.

유기농 식품 브랜드 퓨어플러스의 관계자는 “몸에 좋은 유기농 보리차를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자 이번 체험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보통 보리차가 몸에 좋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매번 끓여 마시는 것에 대해 번거로움을 느끼는 이들이 많은데, ‘유기농 우리땅에서 키운 보리茶’를 통해 그러한 수고를 덜고 건강 또한 함께 챙겨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참여는 티월드 홈페이지(http://www.tworld.co.kr/normal.do?serviceId=SDUMMY0001&viewId=V_MBRS0254&mbrcd=0000108004) 또는 티스토어 모바일 앱에서 할 수 있다. 건강한 먹거리에 관심이 있는 이들은 지금 바로 참가하면 된다.

한편 유기농 식품 브랜드는 유기농 보리차를 필두로 그 외 다양한 유기농 주스를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