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국제 현물가격이 거래일 기준으로 6일째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는 12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2.48달러 오른 104.71달러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1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24달러 하락한 85.57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0.63달러 올라간 111.36달러에 거래됐다.
국제 석유제품 가격도 두바이유 가격의 상승에 따라 올랐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휘발유 값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2.53달러 오른 123.55달러를, 경유도 배럴당 0.98달러 상승한 120.91달러를 기록했다.
등유는 배럴당 0.84달러 뛴 121.41달러에 거래됐다.
한국석유공사는 12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2.48달러 오른 104.71달러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1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24달러 하락한 85.57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0.63달러 올라간 111.36달러에 거래됐다.
국제 석유제품 가격도 두바이유 가격의 상승에 따라 올랐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휘발유 값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2.53달러 오른 123.55달러를, 경유도 배럴당 0.98달러 상승한 120.91달러를 기록했다.
등유는 배럴당 0.84달러 뛴 121.41달러에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