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양진석 기자] 비앤비성원은 최대주주가 미주제강 외 1인에서 심재영 씨로 변경됐다고 17일 공시했다.
경영 참여를 위한 장내매수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
심 씨는 비앤비성원 주식 1784만5420주(지분율 12.38%)를 보유하고 있다.
[재경일보 양진석 기자] 비앤비성원은 최대주주가 미주제강 외 1인에서 심재영 씨로 변경됐다고 17일 공시했다.
경영 참여를 위한 장내매수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
심 씨는 비앤비성원 주식 1784만5420주(지분율 12.38%)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