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국제 현물가격이 거래일 기준으로 이틀째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는 17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날보다 배럴당 2.12달러 오른 107.37달러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1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거래일보다 배럴당 0.42달러 하락한 86.38달러에 거래됐다.
한국석유공사는 17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날보다 배럴당 2.12달러 오른 107.37달러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1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거래일보다 배럴당 0.42달러 하락한 86.38달러에 거래됐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2.07달러 내려간 110.16달러에 거래됐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휘발유 값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2.23달러 오른 126.12달러를 기록했다.
경유는 전날보다 배럴당 2.90달러 상승한 126.45달러에, 등유도 전거래일보다 배럴당 4.09달러 뛴 127.91달러에 거래됐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휘발유 값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2.23달러 오른 126.12달러를 기록했다.
경유는 전날보다 배럴당 2.90달러 상승한 126.45달러에, 등유도 전거래일보다 배럴당 4.09달러 뛴 127.91달러에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