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양진석 기자] 양지사는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거래 활성화를 위해 1주당 액면가액을 5천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주식 총수는 분할 전 159만8천주에서 분할 후 1천598만주로 늘어난다.
회사측은 이 내용을 11월29일 임시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한 뒤 내년 1월19일 신주를 상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12월28일부터 신주 상장 전날까지 주식 매매가 정지된다.
[재경일보 양진석 기자] 양지사는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거래 활성화를 위해 1주당 액면가액을 5천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주식 총수는 분할 전 159만8천주에서 분할 후 1천598만주로 늘어난다.
회사측은 이 내용을 11월29일 임시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한 뒤 내년 1월19일 신주를 상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12월28일부터 신주 상장 전날까지 주식 매매가 정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