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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전자재료, 최대주주 임중규 외 13인으로 변경

[재경일보 양진석 기자] 대주전자재료는 26일 최대주주가 임무현 외 13인에서 임중규 외 13인(지분율 37.95%)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기존 최대주주인 임무현씨가 특수관계인인 아들 임중규씨에게 보통주 33만주를 증여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