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양진석 기자] CJ씨푸드는 26일 수익성을 강화하기 위해 김 제조업체인 우성을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 0으로, 우성은 소멸된다. 합병기일은 내년 1월1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