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라이슬러 300C 시그니처 |
이번 캠페인은 구형 300C 고객들이 차량의 품질을 최적화해 안전하고 편안한 드라이빙을 도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전국 21개 크라이슬러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300C 고객에게는 냉각수, 타이어, 제동장치, 배터리 등에 대한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전문 테크니션들이 첨단 와이텍 장비를 이용해 체계적이고 꼼꼼하게 차량 상태를 진단해 준다.
이 외에도 300C 유상 수리 고객에게는 Mopar 순정 부품을 20% 할인해주며(보험/보증 수리 제외), 타이어 교체 시에도 브랜드에 따라 10%~15% 할인된 가격을 제공한다.
또한, 30만원 이상 부품 구매 고객(부가세, 공임 제외)에게는 다가오는 겨울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고급 크라이슬러 블랭킷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도 마련된다.
크라이슬러 코리아 애프터 세일즈 윤시오 전무는 "고객들의 효율적인 차량 관리와 안전 운행을 도모하고 300C의 명성에 걸맞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의 가치에 부합하는 전문적이고 세심한 서비스를 통해 기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이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가까운 크라이슬러 공식 서비스센터에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