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우성 기자] 삼성전자가 다시 `투톱 체제'가 됐다. 최지성(세트, 완제품)-권오성(부품)의 쌍두마차가 삼성전자를 이끌게 된 것이다.
메모리, 시스템LSI, LCD 등 부품 분야를 총괄하던 권오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사업 총괄사장이 7일 부회장으로 승진함에 따라 삼성전자는 TV·가전·휴대전화 등을 총괄해오던 최지성 부회장과 투톱 체제를 이루게 됐다.
이는 지난 2009년말 '이윤우·최지성 투톱'에서 '최지성 원톱'으로 전환한 지 2년 만의 '투톱체제'로의 재복귀로, 이번 인사를 통해 삼성전자는 부품 분야 조직구조의 완성도를 높이게 돼 완제품·부품 이원화 체제를 이루게 됐다.
삼성은 이미 지난 7월 'DS 사업 총괄'을 신설하면서 이러한 방침을 밝힌 바 있다.





























![[특징주] 팬오션, 해운 시황 개선 기대감 속 외국인 매수세 유입](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102/75/1027536.png)



![[특징주] 금호타이어, 기관·외국인 매수세 유입에 장중 5%대 강세](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102/74/102745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