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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윤종신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은 우리집 막내 라오가 태어난지 일년되는 날입니다. 라오생일 축하인사 넘 감사드립니다..축하기념!!!세녀석 사진 하나 방출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종신의 삼남매 '라익, 라임, 라오는 똑같은 목도리와 코트를 입고 소파에 나란히 앉아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윤종신의 삼남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들 정말 예쁘네요" "밥 안먹어도 배부르겠다" "라익이 점점 아빠 닮아가는 듯?" "무지 행복해 보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윤종신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