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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신지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많은 분들이 제가 스무살 넘었다고 생각하시더라고요. 저는 아직 고등학생입니다"며 "오랜만에 교복을 입고 집에 왔습니다. 이제 교복 입을 날고 얼마 안 남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지수는 교복을 입고 V자를 그리며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자신의 핸드폰으로 셀카를 찍고있다.
신지수 교복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직 고등학생이었다니... 몰랐다" "교복 입고 있으니 어려보인다" "곧 방송에서 많이 만났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신지수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