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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과 아트, 디자인, 스트리트, 뮤직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아티스트와 소통하며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던 인케이스에서 한국의 첫 콜라보레이션 아티스트로 선정한 분야는 바로 아트와 디자인. 평소 세련된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이며, 애플(Apple)에서 인정한 대표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인케이스에서 주목한 아티스트는 바로 스티키 몬스터 랩이다.
스티키 몬스터 랩(Sticky Monster Lab)은 소재의 경계와 표현의 한계 없이 다양한 컨텐츠를 만들어내고 있는 창작 스튜디오로서, 단편 애니메이션의 제작과 아트 토이와 피규어까지 직접 제작하고 있다.
또한 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디자인 및 기타 독립정인 장르에서 그 예술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현재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에서도 크게 주목하고 있는 아티스트이기도 하다.
인케이스는 한국에서 가장 인정받으며, 대중들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인 스티키 몬스터 랩과의 두 가지 버전의 Snap Case for iPhone 4S & 4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300개 한정수량 출시되어 소장가치를 더욱 높이며, 12월 15일부터 인케이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플로우(Flow)와 킨키로봇(Kinki Robot) 등의 주요 편집샵과 아트토이 수입 전문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청담동에 위치한 편집샵인 플로우에서는 12월 15일부터 일주일 간 팝업 스토어가 운영 될 예정이니 서둘러 방문 해 보는 것이 좋겠다. 스티키 몬스터 랩과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의 가격은 6만원이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goincase.kr/sml 에서 확인해 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