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스포츠 스타 10위 선정 "역시 당구얼짱"

최근 미국의 스포츠전문 인터넷 매체 블리처리포트는 비인기 종목을 대사으로 대중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주목할 만한 섹시스타 25인을 선정, 차유람을 10위에 랭크했다.

블리처리보트 측은 "차유람은 상구선수 가운데 가장 훌륭한 인터넷 홈페이지를 가고 있다. 홈페이지엔 아름다운 사진들로만 채워져 있다. 놀랍다"고 전했다.

또한 차유람을 비롯해 자넷 리도 24위에 꼽혔으며, 중국의 판 샤오팅 역시 17위에 올라 아시아계로는 3명이 '가장 섹시한 스포츠 스타 25인'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섹시 스포츠 스타 1위에는 오스트리아 컬링 대표인 클라우디아 토트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