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노형식 기자] 서울 아파트의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전세가율)이 2년5개월만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최근 발표한 12.7 대책의 영향으로 매매가가 오른 것이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부동산1번지는 지난 16일 서울 아파트 전세율이 전주 대비 0.04% 떨어진 45.8%를 기록해 지난 2009년 7월 말 이후 처음으로 하락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전세가율은 지난 2007년 7월(34.5%)을 기점으로 꾸준히 올라 지난 2010년 12월 40%를 돌파했고 지난 9일에는 45.9%로 정점을 찍었지만, 최근 전세가가 내리고 12.7대책 영향으로 매매가가 반짝 상승하면서 전세가율도 소폭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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