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오진희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에도 한국의 신용등급 전망이 `안정적'이라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3일 보도했다.
이는 북한의 정치적 위험이 현 수준에서 심각하게 악화되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를 반영한다고 S&P는 설명했다.
[재경일보 오진희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에도 한국의 신용등급 전망이 `안정적'이라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3일 보도했다.
이는 북한의 정치적 위험이 현 수준에서 심각하게 악화되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를 반영한다고 S&P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