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오진희 기자] 물가상승률 1년 전망 수준을 의미하는 `기대인플레이션율'이 6개월째 4%대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2011년 12월 소비자동향지수'에 따르면, 이달 연평균 기대인플레이션율은 4.0%를 기록했다. 이는 전월보다 0.1%포인트 떨어진 수치지만, 지난 7월 이후 6개월 연속으로 한은의 물가안정목표 상한선인 4%선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한은 관계자는 "연말 들어 장바구니 물가가 악화한 것으로 나타난 탓에 기대인플레이션율이 높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CSI)는 전월보다 4포인트나 떨어지면서 지난 8∼9월과 같은 99로 낮아졌다. CSI가 기준치인 100을 밑돌면 경기를 나쁘게 보는 응답자가 더 많다는 의미다. 100을 웃돌면 그 반대다.





























![[특징주] 금호타이어, 기관·외국인 매수세 유입에 장중 5%대 강세](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102/74/1027450.png)

![[특징주] 대우건설, 장중 7%대 급등…수급 개선·건설업 기대감 유입](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102/74/102742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