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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세,'브라스파티' 전속모델 발탁! '한층 성숙해진 미모 뽐내'

[재경일보 김수경 기자] 현재 가수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권리세가 정식 데뷔를 하기 전 앤클라인 뉴욕을 전개하고 있는 잡화브랜드'브라스파티'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앞서 지난 12월 '위대한 탄생'의 히로인 권리세와 함께 2012년 S/S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이번 촬영에서 권리세는 기존의 귀엽고 명랑한 이미지를 벗고, 신인이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매력적인 포즈와 표정을 선보여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2012년 S/S 시즌 광고촬영에서'브라스파티'의 스타일은는 프렌치 감성을 더해 쉬크하면서도 클래식한 느낌의 컬러감을 보여주었으며 실용적 디자인의 제품들은 유니크한 컬러 포인트로 트렌디함까지 갖추었다.
 
또한 매력적인 표정의 권리세 와 브라스파티 2012년 신상품을 담은 광고이미지는 2월부터 지면광고를 비롯한 온, 오프라인 등의 다양한 광고매체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위대한 탄생>을 통해 최고의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권리세는 드라마, 영화, 광고 등 수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현재 올해 상반기 가수 데뷔를 목표로 트레이닝에 매진 중이다.

사진=브라스 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