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미쳤네?? 진짜 이 가격에 판다고???

매년 새해가 되면 새로운 마음가짐과 계획을 세워 각종 플래너나 다이어리 등의 구매율이 높아진다. 이러한 때에 디자인 전문업체인 바보사랑에서 신년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한다.
 
매년 같은 디자인, 같은 비용을 지불하게 되는 몇몇 아이템들이 있다. 이러한 아이템들이 바로 다이어리나 플래너, 학용품과 같은 신학기 용품들이다.

바보사랑 관계자는 “어느 때 보다 높은 물가로 움츠러든 고객들을 위해서 다이어리, 플래너, 학용품과 같은 새 학기의 시작을 위해 필요한 물품들 260여종으로 구성, 할인의 폭은 50 ~ 80% 로써 어느 때 보다 높은 할인 가격으로 제공할 것” 이라고 한다.

매년 새 학기가 시작되고, 새로운 해를 맞을 때마다 주위의 사촌들 조카나 학생들에게 선물하는 비용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 항상 똑 같은 다이어리, 학용품을 선물하면서 받는 사람이나 주는 사람이나 지겹다는 생각은 해보지는 않았는가?
그렇다면 지금이다. 올해에는 사랑하는 우리 조카, 동생들에게 좀더 특별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준비한 선물로 센스 있는 삼촌, 언니, 오빠가 되어 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