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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유혜선 기자] 건강식품 전문 쇼핑몰 지엔마트(gnmart.co.kr)는 올해 설명절 선물로 홍삼과 오메가3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외에도 블루베리, 석류즙, 배즙 등 과즙류나 종합비타민도 선물로 많이 구입하고 있다.
이 가운데 일반적으로 연어 정어리 멸치 등 어류에서 추출해 만드는 오메가3는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청정지역에서 만든 제품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제품은 오메가3 제조 전문업체인 '바이탈트리'에서 만드는 "트리플파워 오메가3 900"로 캐나다산 연어유를 이용해 만들었다.
기존 오메가3 제품은 1캡슐당 유효함량 성분이 일반적으로 500~700mg인데 반해 이 제품은 기능성 성분인 DHA, EPA 성분의 일일함량을 900mg까지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