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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식중독' 걸려 휴식 中 정준하 위로 "힘내 동생!"

[재경일보 김수경 기자] 하하가 식중독으로 입원한 사실이 알려졌다.

 

하하는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한겨울 식중독 조심하세요. 이거 이거 거의 사람 잡네요.하."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하하가 복통을 호소했고 병원에서 '식중독'진단을 받은것. 현재 하하는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어 지난 12일 있었던 '무한도전'의 녹화는 정상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소식에 무한도전 멤버들은 하하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정준하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도 고생했다. 컨디션도 안좋은데, 힘내 동생!"이라고 전했다.

누리꾼들 역시 "왜이렇게 다들 아프냐","얼른 힘내세요","빨리 나으세요",'건강하세요!!","많이 아프신거 아니냐","서로 아픈데 진짜 무한도전은 걱정만 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재경일보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