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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동해, 과거 사진 공개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뱀파이어 외모' 등극

[재경일보 김수경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제시카와 같은 소속사 멤버 슈퍼주니어의 동해의 과거사진이 다시 회자되고 있다.

1월 16일 오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제시카와 동해의 과거 사진으로 사진 속 동해와 제시카는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다.

또한 가요계로 데뷔전 연습생 때 모습으로 풋풋하면서도 변함없는 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방부제 먹었나봐","헐 동해 얼굴이 멈췄어","역시 SM 애들은 서로 친해","둘다 완전 미남 미녀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