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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포토]김규선, '가슴골 드레스+젓가락 각선미' 눈길가네~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SBS가 5년여 만에 새롭게 준비하는 시트콤 ‘도롱뇽 도사와 그림자 조작단’(극본 서은정, 연출 박승민) 제작발표회가 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출연배우 오달수, 임원희, 최민호, 김규선, 류현경이 참석했다.

‘도롱뇽 도사와 그림자 조작단’는 얼떨결에 도롱뇽도사가 된 허당 2인조 사기꾼 악당들과 이들을 아바타처럼 조종해 진짜 도롱뇽도사처럼 보이게 하는 천재해커, 치매에 걸려 오락가락 하는 실제 도롱뇽 도사의 천방지축 폭소만발의 신 개념 코믹 시트콤. 오는 27일부터 SBS를 통해 매주 금요일 밤 11시5분 방송되며 한 회에 두 개의 에피소드가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