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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소현, "나를 졸졸 따라다니는 현아언니" '소현 바라기'등극

[재경일보 김수경 기자] 포미닛의 막내 소현만을 바라보는 현아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소현은 1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를 졸졸 따라다니는 귀여운 현아언니. 언니는 정말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 현아는 소현이 셀카를 찍는 뒤에서 자신을 바라봐 달라는 듯 끊임없는 구애(?)를 펼치고 있다. 또한 현아의 섹시한 이미지가 아닌 귀여운 20대 모습에 누리꾼들이 반색을 보였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 귀여워","막내 유독 좋아하는 언니","백구 같다 강아지","둘다 너무 귀여워","꼭 나오겠다는 저 불굴의 의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소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