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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영이 생일이니까 얼마 전 사진^^"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니강지영은 얼룩무늬의 옷을 입고 마치 한마리의 아기 호랑이 같은 모습으로 으르렁 대고 있다. 그옆에 있는 니콜 역시 우스꽝 스런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굴 일그러져도 예쁘다","미모는 죽지 않는 구나","깡지 생일 축하!!","생일 축하해요!!","둘다 귀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니콜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