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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는 지난 1월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기 1.2.3 우쭈쭈쭈"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 나르샤는 포미닛의 현아와 카라의 구하라,소녀시대 써니와 함께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자신보다 한참 어린 걸그룹 현아와 구하라 사이에 있는 나르샤의 모습이 흡사 '조카와 이모'같은 모습에 '이모'라는 굴욕을 얻었다.
누리꾼들은 "어 이러면 안되는데..","나르샤씨....","오래만에 청불 모였다","오오오 그래도 예쁜데?","밀리지 않아","이모보단 무서운 언니 포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나르샤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