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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9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이날 배우 조재현의 일상과 가족들의 이야기가 방송됐다.이날 방송에서 미국에서 현재 연기를 공부중인 조재현의 딸이 영화 촬영장에 직접 방문했다.
모습을 드러낸 조재현의 딸은 상당한 미모를 가지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하얀 피부와 큰눈망울이 돋보였다. 이어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낸 조재현은 자신이 배우로서 딸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딸의 꿈을 응원했다.
딸 혜정 역시 아빠의 딸이 아닌 자신의 이름으로 배우가 될 거라는 당당한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사진=SBS 방송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