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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1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 MC 정형돈의 가상 2세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 한 해 소망을 말하는 미션을 하던 정형돈은 "올해는 떡두꺼비 같은 아들을 낳고 싶다"는 깜짝 소원을 밝혔던 바 있어 제작진은 이같은 정형돈 말에 가상 2세 사진을 준비했다.
제작진이 준비한 정형돈-한유라 부부의 가상2세 사진을 본 정형돈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공개 된 사진 속 가상 2세 사진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큰 눈망울이 돋보이는 굉장한 미모를 가지고 있던 것.
이에 정형돈은 "이대로만 태어났으면 좋겠다"라며 흐뭇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MBC 에브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