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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일곱째 임신 3개월 소문 휩싸여 "사실 VS 루머'

[재경일보 김수경 기자] 헐리우드 최고의 여전사 배우 '안젤리나 졸리'(37)가 7번째 임신설에 휘말렸다.

1월 18일(현지시각) 미국의 한 언론매체 보도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는 현재 임신 3개월 째이며, 졸리는 현재 입덧으로 고생중이지만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다른 매체 에서는 "안젤리나 졸리 임신설은 근거 없는 루머이며, 평소 임신에 대한 긍정적인 발언으로 인해 소문이 난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부부는 현재 6명의 자녀를 키우고 있다.

사진=재경일보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