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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MBC '해를 품은 달'에서 민화공주의 아역 역할을 맡았던 진지희는 1월 19일 6회로 퇴장하고 성인 역의 남보라에게 바통터치를 한 상태다.
이에 앞서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보라언니랑 사진 찍었다~ 오홍홍^^ 언니는 나보다 귀여운 것 같다~! 귀요미~~ 언니 만나서 반가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진지희와 남보라는 완벽한 '민화공주'의 과거와 현재모습을 하고 있으며, 특히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고 있어 앞으로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민화는 이대로만 자라줬구나 진짜","와 대박 싱크로율","연기를 두고 보겠다 기대된다","아 진지희,남보라 둘 다 너무 예쁜데..","오 대박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일 6회를 기점으로 MBC '해를 품은 달'은 현재 시청률 30% 돌파를 앞두고 있다.
사진=진지희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