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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5일 오전 한 매체는 단독 보도를 통해 임슬옹과 안소희의 열애설을 보도했으며, 두 사람은 작년부터 동료 이상으로 만남을 가지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안소희가 미국 활동을 끝내고 돌아와 '비 마이 베이비'(Be My Baby)로 활동 할 당시 임슬옹은 소희의 스케줄이 끝나면 집까지 바래다 주는 자상한 모습의 사진과 다정한 모습의 여러장의 사진을 덧 붙였다.
이어 지인의 말을 인용해 "소희와 임슬옹은 서로 소울메이트 같은 관계다"라고 전했다. 이에 JYP 측은 "연습생 시절 부터 함께 의지하고 마음을 털어놓는 사람 중에 한명이지만, 개인의 사생활 까지 알 수는 없다"며 "현재 알아보는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재경일보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