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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는 1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설 특집 떄 지켜주고 싶은 국민 여동생 아이유와 함께~~ 사랑해요 아이유~~^^ 아!이!유!짱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지호와 아이유는 한복을 입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엇보다 금방이라도 얼굴이 소멸될 기세(?)의 아이유의 얼굴이 김지호와 더 비교되어 보여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이유 좀 먹어랏","너무 말랐어 안타까워","그 와중에 김지호씨...어이쿠..","깜짝 놀랐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호와 아이유는 지난 1월 23일 방송된 KBS 2TV 설 특집 프로그램 '세자빈 프로젝트-왕실의 부활'에 출연했다.
사진=김지호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