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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은 최근 진행된 JTBC '아이돌 시사회'에 출연해 방통위 가요 심의에 대해 얘기하던 중 '천상유애'표절에 대해 입을 열었다.
고영욱은 "내가 봐도 너무 심했었다"며 "'오~래 오래오래'와 '쏘~레 쏘레쏘레'를 직접 부르며 멜로디를 지적해 비슷한 멜로디로 인해 뭇매를 맞았던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이날 고영욱은 발군의 예능감을 발휘하며 눈길을 끈다. 한편 고영욱의 표절에 대한 솔직한 심경은 27일 오후 8시 45분 방송 될 예정이다.
사진=재경일보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