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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9일 윤도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나의 생일 잔치는 이렇게 끝났다. 화려한 연예인의 삶일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도현은 지친 스케줄 속 주차장의 주저 앉아 있는 모습과 함께 엄청난 양의 선물에 온 몸을 맡긴 듯 뒤로 누운 행복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 역시ㅎㅎ 인기인","선물 장난 없다 진짜","저 거 어떻게 다 들고 가나요","윤도현씨 선물에 파묻혔네요","부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도현은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셜록홈즈 편에 출연해 김제동와 예능감을 뽐냈다.
사진=윤도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