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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는 1월 30일 오전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 현재 SBS 월화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의 촬영현장 속 생생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범수는 하루에 2~3시간 자는 현실과 밤 낮없는 생활,밀린 촬영 속에서도 배우,스태프 들과 묵묵히 촬영을 이어가고 있었다.이어 분식포차를 선물하며 스태프들과 어묵 국물로 추위를 달래는 모습을 보이며 자신의 가족을 생각했다.
이범수는 "내가 새벽에 들어가서 인기척이들리면 꼭 일어나서 먹을 것을 준비해 주거나 안마를 해주더라, 할 줄도 모르면서.."라며 애틋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이날 이범수의 미모의 통역사 아내의 얼굴이 공개됐다. 아내 이윤진씨는 가수 비의 영어선생님으로도 유명한 인물. 또한 이범수의 첫째 딸의 모습도 공개됐다.
오밀 조밀 환하게 웃고 있는 딸의 사진 속에 미녀 엄마와 아빠의 모습을 빼닮은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방송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