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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가족>은 매 회 등장인물들과 관련된 사연 깊은 김치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단지 먹거리만이 아닌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매개체, 기억과 추억을 이끌어내는 열쇠, 깨달음을 전해주는 우리의 선생님이 될 음식을 그려나가는 '맛있는 드라마'.
2월 1일, 2일에 방송되는 17, 18회에서는 질긴 사람의 인연과도 같은 인연김치 '갓김치'와 마음을 다스리고 위로하는 '열무장아찌'를 담는다.
사람의 인연처럼 질긴 갓김치는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것은 우연이 아니라 꼭 만나야 하기 때문에 만난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아버지를 만나기를 간절히 바라는 유키에(신현빈 분)에게 따뜻한 희망을 선사한다.
또한, '처음에는 톡 쏘는 매운맛이 나지만 익으면 맛있어지는 갓김치처럼 처음에는 마음에 들지 않았던 사람에게도 시간을 주면 좋은 인연으로 남을 수 있다.'라는 가르침 또한 전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