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재무장관 "그리스 합의, 구제금융 조건 총족 못 시켜… 승인 어려워"
그러면서 그리스에 대한 구제금융의 조건에는 그리스 채무를 오는 2020년까지 국내총생산(GDP)의 120%로 낮추고 공식적인 구제금융 규모를 1천300억 유로로 한정시키며, 그리스 의회의 승인을 얻는 것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런 총체적 필요조건이 아직 충족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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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회생 절차를 진행 중인 홈플러스가 2천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 금융) 확보를 앞두면서 영업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금이 집행되면 상품 확보와 협력업체 대금 지급이 가능해져 다음 주부터 전국 67개 점포의 영업 재개가 예상됐다. 다만 영업 회복과 매출 정상화 여부가 향후 회생계획안 승인 여부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꼽혔다.

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