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서울·대구서 사흘간 잡페어 개최
잡페어는 맞춤형 개별 상담, 면접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원자들이 현대차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로, 지방에서는 이번에 처음 열렸다.
현대차 관계자는 "'스펙'보다는 우수한 역량을 갖춘 지역 인재 채용을 확대해 기업 경쟁력 제고의 기회로 삼을 것"이라며 "하반기에도 지방 대학 채용설명회를 늘리고 잡페어를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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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회생 절차를 진행 중인 홈플러스가 2천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 금융) 확보를 앞두면서 영업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금이 집행되면 상품 확보와 협력업체 대금 지급이 가능해져 다음 주부터 전국 67개 점포의 영업 재개가 예상됐다. 다만 영업 회복과 매출 정상화 여부가 향후 회생계획안 승인 여부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꼽혔다.

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