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츠 체험센터 |
[재경일보 김현수 기자] 벤츠 코리아가 SUV 모델 'The new M-Class' 국내 출시를 기념해 9일부터 23일까지 도산대로에 위치한 313 아트 프로젝트에서 'The new M-Class 체험센터'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체험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은 'The new ML 250 4MATIC BlueTEC', 'The new ML 350 4MATIC BlueTEC', 'The new ML 63 AMG' 등 3개 모델을 시승할 수 있다.
방문한 모든 고객에게는 여름 바캉스 시즌에 어울리는 벤츠 비치타월 세트와 The new M-Class USB가 선물로 증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