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으로 미쓰비시도쿄UFJ은행에서 2억 달러(2천300억원), 5개 지방은행을 포함한 12개 금융기관에서 50억엔(700억원)을 차입했으며, 차입 기간은 2∼3년이다.
이 자금은 한국 기업의 외국 진출에 필요한 것으로, 차입은 금리가 싼 일본의 자금을 활용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수출입은행 도쿄사무소 관계자는 "지난 15일 일본 금융기관과 차입 계약을 맺었다"며 "돈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금리가 싼 일본 금융권의 자금을 활용하기 위해서 뱅크론 기법을 활용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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